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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김혜진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17
영국 놀러가기 전에 교보문고에서 읽었다. 가볍게 읽히는 문체라 사고 싶지는 않아서 읽고 왔다. 제목이 딸에 대하여라서 딸에 대한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딸이라는 단어는 엄마가 쓰는 단어라는 것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엄마가 바라보는 딸이라는 존재에 관하여. 왠지 모르게 나의 상황과 닮아있어서 엄마가 나를 이렇게 바라보겠지 싶었다. 다른 것을 기대해서인지 나는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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